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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학기 대학원 과목 <과학기술사회학통론> 안내

2021년 1학기 대학원 전공 수업 <과학기술사회학통론> (담당교수: 송성수)를 안내합니다.


강의시간: 추후 공지

강의실: 추후 공지


제1주. 과학기술사회학 개관(1)

한국과학기술학회 편(송성수, 김명진 외), <과학기술학의 세계: 과학기술과 사회를 이해하기> (휴먼사이언스, 2014), 1-7장.

* 홍성욱, <과학은 얼마나> (서울대학교출판부, 2004).

* 홍성욱, 서민우, 장하원, 현재환, <21세기 교양 과학기술과 사회> (나무, 2016).

* 세르지오 시스몬드(이재영 옮김), <융합시대, 사회로 나온 과학기술> (한티미디어, 2013).

제2주. 과학기술사회학 개관(2)

한국과학기술학회 편, <과학기술학의 세계>, 8-13장.

* 이영희, <과학기술의 사회학: 과학기술과 현대사회에 대한 성찰> (한울, 2000).

* 김환석, <과학사회학의 쟁점들> (문학과 지성사, 2006).

* 앤드류 웹스터(김환석, 송성수 옮김), <과학기술과 사회: 새로운 방향> 보론증보판 (한울, 2002).

제3주. 과학제도의 사회학

윤정로, “과학에서의 보상 체계”, <사회와 역사> 제38집 (1992), pp. 67-88 [윤정로, <과학기술과 한국 사회: 구조와 일상의 과학사회학> (문학과 지성사, 2000), pp. 64-87에 재수록].

데이비드 헤스(김환석 외 옮김), <과학학의 이해> (당대, 2004), 2장(pp. 105-155).

* 로버트 머튼(석연호, 양종회, 정창수 옮김), <과학사회학> 총2권 (민음사, 1998).

* 김환석 외, <한국의 과학자사회: 역사, 구조, 사회화> (궁리, 2010).

* 오진곤, <과학사회학 입문: 과학의 사회사적 접근> (전파과학사, 1999).

제4주. 과학지식사회학(SSK)

데이비드 헤스(김환석 외 옮김), <과학학의 이해> (당대, 2004), 3장(pp. 157-213).

해리 콜린스, 트레버 핀치(이충형 옮김), <골렘: 과학의 뒷골목> (새물결, 2005), 2장(상대성이론), 5장(중력파).

* 데이비드 블루어(김경만 옮김), <지식과 사회의 상> (한길사, 2000).

* 김경만, <과학지식과 사회이론> (한길사, 2004).

* 해리 콜린스, 로버트 에번스(고현석 옮김), <과학이 만드는 민주주의: 선택적 모더니즘과 메타 과학> (이음, 2018).

제5주. 기술의 사회구성주의

송성수 엮음, <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> (새물결, 1999), 서론, 바이커와 핀치(자전거), 휴즈(기술 시스템), 칼롱(전기자동차), 위너(비판).

송성수, “사회구성주의의 재검토: 기술사와의 논쟁을 중심으로”, <과학기술학연구> 제2권 2호 (2002), pp. 55-89 [송성수, <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: 과학기술학 탐구> (한울, 2011), pp. 63-91에 재수록].

* 송성수 엮음, <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: 기술론 입문> (녹두, 1995).

* 랭던 위너(강정인 옮김), <자율적 테크놀로지와 정치철학> (아카넷, 2000)‘

제6주. 행위자-연결망 이론(ANT)

김환석, “STS(과학기술학)와 사회학의 혁신: 행위자-연결망 이론(ANT)을 중심으로”, <과학기술학연구> 제1권 1호 (2001), pp. 201-234 [김환석, <과학사회학의 쟁점들> (문학과 지성사, 2006), pp. 62-97에 재수록].

브루노 라투르(김명진 옮김), “나에게 실험실을 달라, 그러면 내가 세상을 들어 올리리라”, <과학사상> 제44호 (2003), pp. 43-82. Available at http://walker71.woobi.co.kr

홍성욱 엮음, <인간․사물․동맹: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> (이음, 2010), 3장(가리비), 9장(사물정치).

* 브뤼노 라투르(황희숙 옮김), <젊은 과학의 전선: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-연결망의 구축> (아카넷 2016).

* 브뤼노 라투르(장하원, 홍성욱 옮김), <판도라의 희망: 과학기술학의 참모습에 관한 에세이> (휴머니스트, 2018).

제7주. 과학기술과 여성

스티브 이얼리(김명진 옮김), <과학학이란 무엇인가> (그린비, 2018), 5장.

송성수, <위대한 여성 과학자들> (살림, 2011).

하정옥, “페미니스트 과학기술학의 과학과 젠더 개념”, <한국여성학> 제24권 1호 (2008), pp. 51-82.

이은경, “한국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정책의 성과와 한계”, <젠더와 문화> 제5권 2호 (2012), pp. 7-35.

* 샌드라 하딩(조주현 옮김), <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> (나남, 2009).

* 론다 쉬빈저(조성숙 옮김), <두뇌는 평등하다: 과학은 왜 여성을 배척했는가?> (서해문집, 2007).

* 주디 와츠맨(조주현 옮김), <페미니즘과 기술> (당대, 2001).

* 론다 쉬빈저 외, 김혜련 옮김, <젠더분석: 과학과 기술을 바꾼다> (연세대학교출판부, 2010).

제8주. 중간고사(Article Review)

제9주. 대중의 과학이해(PUS)

송성수, <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: 과학기술문화론 탐구> (한울, 2009), 1장, 2장, 7장.

브라이언 윈, “체르노빌 사고 이후의 목양”, 브루스 르원스타인 외(김동광 옮김), <과학과 대중이 만날 때> (궁리, 2003), 5장(pp. 89-119).

스티브 이얼리(김명진 옮김), <과학학이란 무엇인가> (그린비, 2018), 8장.

* 제인 그레고리, 스티브 밀러(이원근, 김희정 옮김), <두 얼굴의 과학: 과학과 대중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> (지호, 2001).

* 김명진 편저, <대중과 과학기술: 무엇을 누구를 위한 과학기술인가> (잉걸, 2001).

제10주. 과학기술과 위험

스티브 이얼리(김명진 옮김), <과학학이란 무엇인가> (그린비, 2018), 9장.

박희제, “위험인식의 다면성과 위험갈등: 위험인식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해가 위험정보소통체계에 주는 함의”, 󰡔ECO: 환경사회학연구󰡕 제6권 1호 (2004), pp. 8-38.

박희제, “기후변화 논쟁을 통해 본 환경과학의 역할과 성격”, 󰡔ECO: 환경사회학연구󰡕 제12권 1호 (2008), pp. 183-216.

하대청, “광우병 위험의 사회적 구성: 사회기술적 구성물로서의 SRM과 ‘과학 실행 스타일’ 속 MM형”, 󰡔ECO: 환경사회학연구󰡕 제15권 2호 (2011), pp. 225-268.

* 울리히 벡(홍성태 옮김), <위험사회: 새로운 근대성을 향하여> (새물결, 2006; 2014).

* 김은성 편저, <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위험거버넌스: 신기술 및 신종재난을 중심으로> (법문사, 2009).

제11주. 과학기술과 시민참여

스티븐 엡스틴, “민주주의, 전문성, 에이즈 치료 운동”, 대니얼 리 클라인맨 엮음(김명진, 김병윤, 오은정 옮김), <과학, 기술, 민주주의> (갈무리, 2012), 1장(pp. 36-61). ← 해리 콜린스, 트레버 핀치(이정호, 김명진 옮김), <닥터 골렘: 두 얼굴의 현대 의학, 어떻게 볼 것인가> (사이언스북스, 2009), 7장(pp. 219-255).

미셸 칼롱, 볼로로러 라베하리소아, “신생 우려집단의 정치․경제생활 관여의 증가”, 김환석 편저, <생명정치의 사회과학> (알렙, 2014), 제2부 3장(pp. 167-213).

이영희, “과학기술과 시민참여: 시민과학론의 논리와 실천”, <과학기술의 사회학> (한울, 2000), 9장(pp. 257-287).

대니얼 리 클라인맨, “과학기술의 민주화”, 대니얼 리 클라인맨 엮음(김명진, 김병윤, 오은정 옮김), <과학, 기술, 민주주의> (갈무리, 2012), 8장(pp. 239-279).

* 앨런 어윈(김명진, 김병수, 김병윤 옮김), <시민과학: 과학은 시민에게 복무하고 있는가> (당대, 2011).

* 데이비드 헤스(김동광, 김명진 옮김), <언던 사이언스: 왜 어떤 과학은 제대로 수행되지 않을까?> (돌베개, 2020).

*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, <과학기술․환경․시민참여> (한울, 2002).

* 이영희, <과학기술과 민주주의: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과학기술> (문학과 지성사, 2011).

제12주. 과학기술과 윤리

송성수, <연구윤리란 무엇인가> (생각의 힘, 2014).

William T. Lynch and Ronald Kline, “Engineering Practice and Engineering Ethics”, Science, Technology, & Human Values, Vol. 25, No. 2 (2000), pp. 195-225 [국역: 김병윤 옮김, “공학적 관행과 윤리학”, <시민과학> 제34호 (2002), pp. 20-41].

랭던 위너(손화철 옮김), <길을 묻는 테크놀로지: 첨단 기술 시대의 한계를 찾아서> (씨아이알, 2010), 4장(적정기술).

* 데이비드 레스닉(양재섭, 구미정 옮김), <과학의 윤리: 더욱 윤리적인 과학을 향하여> (나남, 2016).

* 손화철, <호모 파베르의 미래: 기술의 시대,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> (아카넷, 2020).

제13주. 과학기술과 정책

Frank W. Geels, “From Sectoral Systems of Innovation to Socio-technical Systems: Insights about Dynamics and Change from Sociology and Institutional Theory”, Research Policy, Vol. 33, No. 6 (2004), pp. 897-920.

Sheila Jasanoff, Sang Hyun Kim, “Containing the Atom: Sociotechnical Imaginaries and Nuclear Power i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”, Minerva, Vol. 47 (2009), pp. 119–146.

송성수, “한국 과학기술정책의 특성에 관한 시론적 고찰”, <과학기술학연구> 제2권 1호 (2002), pp. 63-83 [이중원 외, 󰡔인문학으로 과학 읽기󰡕 (실천문학사, 2004), pp. 367-388에 “한국 과학기술정책의 특성”으로 재수록].

* 쉴라 재서노프(박상준 옮김), <법정에 선 과학> (동아시아, 2011).

* 박범순, 김소영 엮음, <과학기술정책: 이론과 쟁점> (한울, 2015).

* 송위진, <창조와 통합을 지향하는 과학기술혁신정책> (한울, 2010).

제14주. 종합토론

송성수, <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: 과학기술학 탐구> (한울, 2011).

* 에드워드 해킷 외(김명진 옮김), <과학기술학 편람> 1-2권 (아카넷, 2019).

cf. Edward J. Hackett, Olga Amsterdamska, Michael Lynch and Judy Wajcman (eds.), The Handbook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, 3rd ed. (Cambridge, MA: MIT Press, 2007).

제15주. 기말고사(Term Paper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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